2008 년
머지않아 2009년도 닥아옵니다.
전할수없는사연일랑 구름결에 띄우고
그리운이있거든, 만나 정을나누고
그리움에살짝절은 얘기도 꺼내보세요.
빛바랜사연없는이 어디있겠습니까.
더이상 미루다보면 모두하얗게 지워져 버릴지도 모른답니다.
지금한번 둘러보세요. 가슴 저ㅓㅓㅓㅓㅓ한귀퉁이에서 당신을 흘깃 바라만보고있는이가 없나하고요.
조금만더더...가까이 다가서세요.
지금부터...나도 당신의 그리움이고싶습니다.
출처 : 조금만더.....가까이
글쓴이 : 雪井최옥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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