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동아리

올팍.비샾.2021.12.21.

은초록별 2022. 1. 23. 13:09






올림픽 공원 안 어느 한갓진 곳에 이런 레스토랑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좋은 인연 세 친구가 걷자했던 본 취지는 무시하고 먹고 마시고 담소로 마친 평범하지만 감사한 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