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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 선물...깽깽이풀
은초록별
2012. 4. 19. 11:16
사랑하는 고운님이 애써서 캐오신 자식같은 아름다운 깽깽이를...
한없이 부러워하는 초록별에게 아낌없이 선물해주셨다...
이렇게 고마울 데가...
수시로 바라보며 행복해하리라..
은별이 눈에는 미처 띄지도않는 보물을 무한 캐어내시고
다듬어 예술로 승화시키는
고운님의 눈길과 마이다스의 손길이
마냥...부러운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