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랑이...| 은초록별 2010. 8. 23. 10:11 팔랑 팔랑 우리 주위를 맴돌고 따라오며.. 마치 영혼을 가진 나비처럼... 금세 정 함빡 든 한 마리 어여쁜 네발나비... 영혼이 나비가 되어 나를 따라와 줄 그 누군가를 헤아려 본... 어느 더운 여름날의 몽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