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밖 세상/북유럽 노르웨이-베르겐-점심식사 은초록별 2010. 8. 8. 21:57 300여년 전에 지어진 건물. 당시 소금창고로 쓰였다가 지금 보전되며 한국인이 레스토랑을 하고있다. 이 식당에서 난생 처음 진미의 연어회릴 맛보았다. 아하~! 진짜 싱싱하고 맛난 연어는 바로 그런 맛이었구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