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밖 세상/북유럽 덴마크-코펜하겐-뉘하운항구 은초록별 2010. 8. 8. 21:43 새로운 항구라는 뜻을 가진 뉘하운항구. 안데르센이 살아서 안데르센거리로도 불리운다. 1673년에 완성된 인공 항구이다. 동화책의 예쁜 삽화처럼 예쁜 여러가지 모양의 지붕과 색깔을 가진 독특한 건물들이 안데르센 동화를 연상시킨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